TopCoder Challenge 조언좀 해주세요 ㅋㅋ

  • 시영(unbing)
    시영(unbing)

    막 하드까지 다 풀면 모르겟지만 한 두문제만 푼 경우는 첼린지 점수도 되게 중요한거 같애요 ㅋ
    근데 저는 첼린지로 잘 못잡겠더라고요.
    막 남의 코드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으면 아래 첼린지가 성공햇다고 뜨고 ㅋㅋㅋ
    어떤 분들은 데이터를 미리 만들어 둔다고 하시는데 어떤 식으로 만드시나요? ㅎ
    팁좀 알려주세요 ㅋㅋ

    [이 글은 과거 홈페이지에서 이전된 글입니다. 원문보기]


    15년 전
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  • Toivoa
    Toivoa

    저는 시간 제한에 걸릴 것 같은 아주 큰 데이터를 넣어본다던지 아니면 풀다가 삽질했던 데이터를 넣어보는 식으로 합니다.


    15년 전 link
  • nocut98
    nocut98

    1부에서도 통할지 모르겠지만(2부 410에서 챌점수 1등 먹...) 미듐에서 문제에서 언급되어 있지만, 예제에서 잡히지 않는 케이스만 찾아서 집중공략합니다(하드는 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대상이 별로 없고, 이지는 엔간하면 패스하니까요)
    그리고 특히 이 경우는 반정도 틀리겠다 싶으면 성공하면 50점 틀리면 -25점이니까 그냥 다 블챌합니다 -.-;;;
    챌하면서 느끼는 건데, 희한하게 짜는 사람 정말 많더군요 ㅎㅎㅎ 2부리그는 문제가 빤해서 코드도 빤할꺼 같은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ㅎㅎ


    15년 전 link
  • ltdtl
    ltdtl

    여자친구를 옆에 앉혀놓고 맘에 안드는 handle을 고르라고 한 다음에
    그 사람 문제를 열어서 뚫어져라 보다보면 뭔가 잡힙니다.
    여자친구가 주변에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..
    --; 내가 챌린지를 시작했을 때의 얻는 점수 기대값이 음수라..


    15년 전 link
  • lewha0
    lewha0

    Petr 식 방법이 있지요.
    미듐 문제를 푼 사람 중에 레이팅이 제일 낮은 사람을 고르고, 랜덤한 입력을 넣어보기 [....]


    15년 전 link
  • lewha0
    lewha0

    사실 이건 사연이 좀 있었는데,
    Petr 가 그 SRM 때 약간의 점수 차이로 2등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.
    그리고 3등과는 점수 차이가 제법 났고요.
    챌린지 하나를 더 성공하면 순위가 뒤집히는 상황이었고, 그래서 저런 전략을 택했다고 하네요.


    15년 전 link
  • astein
    astein

    문제풀면서 자기가 틀릴뻔한 데이터를 넣어보면 된다능...
    (저만 그런건가요)


    15년 전 link
  • nocut98
    nocut98

    여친이 없는 사람은 오또케 하나여 ㅡ.ㅜ


    15년 전 link
  • JongMan
    JongMan

    일단 예제 입력이 작아서 brute-force 로도 나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가장 큰 테스트 케이스를 준비해 놓는 게 좋은 것 같고요. 소수 판정 이런 것 나오면 무조건 0, 1, 2 같은 예외들 확인해 보는 게 좋고. 가장 큰 테스트 케이스, 가장 작은 테스트 케이스, 준비하면 좋고요. 그리디 문제가 아닌 경우 그리디 반례를 준비해 놓는 것도 좋네요.
    제일 좋은 거는 사실 스탱처럼 자기가 틀릴뻔한 데이터라는.. (저는 챌린지 50% 도 안되는 쪼렙이라서리.. orz)


    15년 전 link
  • DongJoo
    DongJoo

    예전에 JM님께서 onsite 에서 챌린지 신공을 보여주시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것이 기억나는군요~


    15년 전 link
  • Toivoa
    Toivoa

    나도 그런다능...


    15년 전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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