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/18 edaily 기사에서 퍼왔습니다
원문 : http://www.itdaily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064

구글(www.google.com)은 전세계 재능 있는 프로그래머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 코딩 경시대회인 구글 코드 잼 2008(Google Code Jam 2008)을 개최한다. 코딩 실력과 창의력, 그리고 독창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든 구글 웹사이트 (http://code.google.com/codejam )를 통해 7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, 이후 온라인 예선을 거치게 된다.

참가 신청 후 몇 차례의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500명은 오는 10월 지역별로 11개국 구글 사무실에서 개최되는 준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. 또한, 준결승전에서 상위 100명에 랭크된 참가자들은 오는 11월 14일 마운틴 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개최되는 최종 결승전에서 전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들과 흥미로운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. 준결승과 결승전 참가를 위한 비용은 구글에서 지원하며, 우수상 1만 달러를 비롯하여 총 8만 여 달러의 상금이 결선에 오른 100 명 모두에게 주어진다.

빅 군도트라 (Vic Gundotra)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“구글 코드 잼은 전세계의 재능 있는 컴퓨터 과학도들이 한데 모여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”라면서, “코드 개발자들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래밍 문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긍지를 느끼며, 이들에게 구글의 연구개발 정신과 전세계 구글 사무실을 소개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”고 말했다.

한편, 2006년도 구글 코드 잼에서 결승 진출자 100명에 포함되어 최종 결승전에 참가한 유원석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“구글 코드 잼 경시대회는 창의력과 실력을 존중하는 구글의 기업문화가 잘 반영된 대회”라면서, “결선 대회 참가를 통해 각국의 프로그래머들을 만나 도전적인 문제도 풀고,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했다. 구글 본사 캠퍼스를 직접 방문한 것은 결선 대회의 또 다른 혜택이었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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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100 여 개의 국가에서 총 2만명 이상이 참가한 2006년도 대회에서는 러시아에서 참가한 페트르 미트리셰프 (Petr Mitrichev)가 우승하였다. 그는 대회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을 인정 받아 구글에 입사하였고, 현재 구글 모스크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