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답이 없는 고민같기는 한데요... 연습 계획을 세우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.
저같은 경우에는 문제에 딱히 시간 제한을 두기보다는 혼자 지칠때까지 잡고 있다가 솔우션을 찾아보거나 그냥 잊어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.
풀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솔루션을 보는 건 왠지 내키지 않기도 하고, 이른바 문제 낭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반면,
기약없이 계속 잡고있을 때에는 못푸는 문제는 결국 못풀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게 되더라고요.
그래서 이번 연습에는, 일단 실제 대회에서 실질적으로 한 문제를 잡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은 2~3시간이 한계라고 생각하고 그 정도에서 시간 제한을 두고 솔루션을 참고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.
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해 보셨을 고민일 것 같아서,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네요.
감사합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:)
제가 SRM을 연습하는 경우, 미듐까지는 무조건 풀어보도록 노력하고 하드는 1시간 30분~2시간 정도 고민하면 솔루션을 봅니다. 시간 여유가 있다면 3시간 정도까지는 볼 것 같습니다 :)
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보다 살짝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. 저의 경우 고민 시간은 사실 정해진 것이 아니라,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시도해보는데 그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니까요, 정말 진지하게 후회없이 시간을 쏟아부었다면 시간의 대소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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